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펼쳐지는 동화 속 세계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가 개장을 앞두고 리허설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펼쳐지는 동화 속 세계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가 개장을 앞두고 리허설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테마로 한 봄 시즌 이벤트로, 개성 넘치고 즐거운 캐릭터들과 화려한 조명, 다양한 포토존 등 19개 포인트로 구성된 동화 속 세계가 열린다.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지는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는 숲길을 걸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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