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일 군수실에서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강진 나눔리더 1호(전남 시군 지자체장 1호)’에 가입했다.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전남 사랑의 열매에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모금 프로그램.
개인 기부자가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약정한 사람에게 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지역 내 인사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계속되는 이번 캠페인에 전남도 자치단체장 1호로 가입해 여타 시군의 참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나눔 리더에 가입하게 됐다”며 “나눔 리더 릴레이 가입을 통한 지정 기탁으로 강진군 어려운 이웃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은 민선 8기, 6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프로그램 강화’를 선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공동체를 형성과 지역민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