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의회(의장 윤영규)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곡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곡성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조례안 △곡성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조례안 △곡성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7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의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의회를 구현하고 시행착오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워나가겠다 ”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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