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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에 지난 11일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이 제3회 올해의 기호자치의정대상 상금 100만원을 시의회에 산불피해 성금으로 기탁하며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시의회는 기탁받은 성금을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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