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소병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오는 4월 29일 순천왕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민생 좀 더 가까이 소병철과 함께’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19일부터 장장 7주간에 걸쳐 진행돼 온 ‘지역 순회 의정보고회’가 왕조1동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소병철 의원은 “순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순천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 덕분이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며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고 남해안권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보고회는 ▲김진남 도의원, 최병배·장경순 시의원의 사업성과 보고와 민원청취 ▲순천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성과 ▲순천의 미래 비전과 향후 발전계획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진남 도의원은 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성과, 최병배 시의원은 호수공원 재정비 및 조례개정안, 장경순 시의원은 만 65세 이상·장애인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조례 제정 등 왕조1동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보고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법을 통과시킨 성과를 보고하면서, 이것을 토대로 세계적인 A1급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활동내용을 전하며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순천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순천대 첨단공학관 건립’ 등 굵직한 사업에 대해 추진 중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소병철 의원은 지난해 전남도·순천시와의 협조를 통해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국고보조금 약 4215억 원과 지방교부세 약 7378억 원 등 순천시 역사상 최대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소 의원이 단순하게 청사진만 제시하는 것이 아닌, 실제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소 의원은 왕조1동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정주여건 개선, 힐링공간 정비, 과밀학급 해소방안 등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선거구 정상화’,‘의대유치’ 피케팅도 예정돼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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