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들의 배달음식 이용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자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비 최대 3천원 할인’ 상시 이벤트와 함께 수시 이벤트인 ‘가정의 달 할인’ 및 ‘신규 가입자 할인’ 등 총 3가지로 모두 당일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배달비 할인’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배달특급 오산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두 번째 ‘가정의 달 맞이 할인’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배달특급 오산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위 2가지 이벤트는 배달특급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가입자 할인’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배달특급에 신규 가입한 오산시 회원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신규 가입 시 자동으로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달비에 대한 부담 및 가맹점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 이용률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및 가맹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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