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심신을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2023년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3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관내 청계산맑은숲공원, 청계산 누리길 등 의왕의 풍부한 숲 환경을 배경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자연을 이용해 명상, 요가, 산림욕, 스트레칭, 꽃차 마시기 등을 진행하며 참여 대상, 건강 상태, 환경조건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학생은 반별 30명 이내, 성인은 반별 2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또한 단체, 학교 등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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