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의장 김기정) 의장단이 10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성시의회 의장단과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12명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 등 의장단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원, 화성 간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두 시의회 간 좀 더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