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6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공동브랜드로 개발된 ‘맛다곡성’ 브랜드 디자인 결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맛다곡성'이라는 상표명으로 개발된 곡성군 농산물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될 농특산물 브랜드 포장품들을 전시하고 개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내 가공농업인 20여 명은 상표를 활용한 포장상자와 쇼핑백 등도 전시해 평가하고, 보완할 부분이나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맛다곡성’상표를 공동으로 활용할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곡성읍 신월리에 부지 1376㎡에 건물 836㎡로 건립됐다.
지난 2021년에는 실시설계 및 건축 작업을 진행했고, 2022년에는 가공기기 장비를 도입해 농산물 가공을 활성화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오는 5월 중 준공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농산물 종합 가공 센터 건립을 통해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가 가공 사업장의 투자 없이도 상품 개발, 상품화, 식품 가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산물 가공 활동의 보급과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HACCP 인증 준비와 함께 농업인들이 식품 가공에 대한 일정 교육 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교육 수료 후 농업인들이 직접 판매용 가공제품을 개발해 지역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본격 가동에 앞서 효율적인 농산물 공동 브랜드 홍보와 식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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