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커피협회(회장 안주란)가 지난 23일 김포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커피협회는 ‘통하는70 도시 김포’에서 커피를 사랑하고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협의회다.
앞으로 커피협회는 김포만의 특색있는 김포커피축제, 커피 관련 단체와의 협력, 김포커피지도 개발, 커피 관련 소상공인 재교육, 커피 관련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안주란 회장은 “협회가 김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울타리가 되길 바라고 나아가 김포의 커피 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