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남 솔라시도 조감도)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보성산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전남·해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SK증권과 합작법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지자체, 민간기업이 동참해 자율주행, 메타버스, 데이터허브 등 스마트인프라를 갖춘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보성산업은 SK증권과 향후 8년간 스마트시티 구축과 사업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 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을 전담한다.

해남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신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솔라시도가 마무리되면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약 632만평, 여의도 면적의 약 7배) 부지는 에너지, 정원, 스마트를 핵심 컨셉으로 스마트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신환경 미래도시로 탈바꿈한다.

보성산업 관계자는"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전체 개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친환경 미래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현 기자(kim42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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