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외국 농산물 개방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목적과 추진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했다. (영덕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덕군은 외국 농산물 개방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목적과 추진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했다.

해당 사업은 고품질의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지원해 관내에서 생산하는 과수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관내 농업경영의 구조개선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대한 추진방법과 구비서류 안내, 사업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시간으로 이뤄져 사업 참여자들의 숙지를 돕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군은 올해 6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과, 배, 복숭아에 대한 품종갱신, 유공관 설치 등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시설과 방풍방 등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밖에 영덕군 주요 과수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장비 지원사업과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과수에 대한 시설지원 사업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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