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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오는 4월말까지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유지관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우기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재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말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해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을 일제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도비 포함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범람의 원인이 되는 퇴적토사 및 잡목을 제거하고 우기철 급류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 하천 시설물에 대해서도 보수할 계획이며, 최근 극심한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하천 내 용수보 준설도 병행해 실시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상 기후로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하천 급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게 하천 유지관리를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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