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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문화공간 ‘하루’에서 특성화 주제인 여가·취미 특강 ‘도둑 픽(Pick)! 도둑도 반한 빵 맛집 비밀 레시피’를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써니브레드’의 송성례 대표를 초청해 글루텐 불내증을 이겨내고 젊은 창업인으로 빵 전문점을 운영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창업에 대해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숨은 진실 등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담을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취미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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