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로봇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여준구)은 지난 8일 KIRO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과 ‘로봇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KIRO 여준구 원장, 민정탁 미래전략사업실장, 정구봉 선임연구본부장과 NIA 황종성 원장, 정부만 경영기획실장, 최대규 지능형인프라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로봇기술·산업화를 위한 로봇 전용 데이터 구축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AI로봇 리빙랩(가칭) 구현 전략 연구 ▲로봇분야 연구개발 성과 확산을 위한 데이터·인프라 활용 전략 ▲로봇 사회화에 따른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문제 해결 방안 ▲로봇·정보통신 신산업분야의 정보 및 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KIRO는 앞으로 국내 유일 로봇전문 연구기관으로서 NIA와 함께 로봇 전용 데이터 표준화 구축을 선도하고 AI로봇 생태계 전용 인프라기획, 로봇 사회화에 따른 디지털 소외 등의 격차해소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과제기획 및 공동연구를 통해 AI로봇 데이터 구축 및 실증기반 구축 등 AI로봇 성과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준구 원장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기술 및 인프라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 및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AI 로봇 기술을 빠르게 발전 및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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