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회의원 의정 활동의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 의원은 “지역민의 숙원인 여순사건 특별법통과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역사적인 일이다.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화합과 통합의 미래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특별법 을 추진해서 국회통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1061명희생자가 유족 인정을 받았으며 위원회 운영비 예산 또한 57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진상규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억울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특별재심과 법무부 장관의 직권 재심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원박람회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 시키고 2023년 4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의 미래를 위해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및 순천대 첨단 공학관 신축 등을 추진해 전남 청년들의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남권 의과 대학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전남 동부권의 의과 대학과 대학병원을 유치해 지역민의 숙원 사업인 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 전남기자협의회 소속 언론인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갖는 브리핑에서 국회의원 활동 상황에 대해 듣는 시간이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국회의원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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