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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기재 서울시 양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지역 전통시장 7곳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네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도 하시고 풍성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19일 오후에 목동깨비시장과 목사랑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이용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전통시장 현안과 이용 만족도 등을 꼼꼼히 살피는 민생 행보를 보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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