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목포의 건아 장준혁 선수가 2023년 주짓수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 선수는 18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56kg급 32강 토너먼트에서 월등한 실력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주짓수는 2018년부터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2023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김현 기자 kim42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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