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식에서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오른쪽)이 뱃지를 달아주는 모습. (화성시의회)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가 지난 17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5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6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활동을 기원했다.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기회를 보장하는 것으로 아동이 살기좋은 화성,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 활동은 아동권리 인식 교육, 권리실태조사, 실천과제, 정책제언 등이며 지역내 거주 또는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화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화성시장, 제5·6대 아동의원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5대 상임위별 정책제안 및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제5대 모범의원 표창장 및 제6대 의원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부터 열정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6대 의원님들의 임명을 축하한다”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화성시의회에서도 어린이·청소년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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