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짙은 어둠 속에서 4만여개의 연등이 자비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

17일 불기 제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에 앞서 16일 부산 삼광사에서는 봉축전야 점등 법요식이 열렸다.

(도남선 기자)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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