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열린 오산화성지역건축사회 간담회 모습.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10월까지 1년간의 건축 행정을 총망라해 국토부 건축 행정평가, 정부합동평가, 道 시책 및 시군자체 시책 등 38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 우수시책인 건축물대장 도면 전산화 추진 등을 지역건축사 재능기부로 시행한 점, 道 역점시책 중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택배 및 수송 화물차 지하층 접근개선 등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펼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지역건축사회와 분기별로 간담회, 업무연찬회 및 업무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위한 시간을 갖고 건축 행정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건축사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불편하고 복잡한 건축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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