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오픈세트장에서 '매직 판타지 로드벤처'가 진행되고 있다. (문경시.)

(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지난 20일 마성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매직 판타지 로드벤처'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모인가운데 인기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와 세트장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코믹 저글링 쇼, 벌룬 매직쇼를 통해 관객들이 드라마 속의 장소에서 환혼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세트장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혼의 케미체험(주사위 합마추기), 환혼의 술사를 이겨라(물병세우기), 환혼의 얼음돌을 굴려라(테이블 컬링)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한복 체험, 인생샷 종이 액자 만들기, 플리마켓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아이, 연인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처음으로 선보인 문경 마성 오픈세트장이 하나의 관광자원으로서 성공적인 발걸음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신재화 기자 asjh978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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