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연탄배달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시범)가 4일 직원 25명과 함께 조양동 내 난방사각지대 8가구에 연탄 2400장(가구당 300장)을 후원하고 가구별 연탄 나르기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속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조양동 내 난방사각지대 8가구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 (속초시)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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