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여자고등학교(2학년 7반) 담임교사(이소라)가 25일 조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달라며 학생들이 직접 정성스레 구워낸 쿠키 50세트(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