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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강선영)는 제2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월 21일 오후 3시 마곡에 위치한 강서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선영 미래복지위원장은 “소중한 자원이 가치 있게 순환 이용될 수 있도록 순환자원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자와 지자체 등이 긴밀히 소통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여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미래복지위원회 강선영 위원장, 김순옥 부위원장과 정장훈, 박주선, 김지수, 신찬호, 최세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본 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상 2층 규모의 강서자원순환센터는 지난 2019년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 올해 5월부터 운영을 개시했으며 재활용품 선별 처리업무를 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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