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19세 이하 단체부 금메달을 획득한 오산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선수 4명이 지난 12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19세 이하 단체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에 따르면 테니스 결승 경기는 울산시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여자 19세 이하 단체전에서 김민서, 김하람, 이수연, 장서현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대표가 서울시를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 쥐었다.

2018년 창단한 오산 G-스포츠클럽 테니스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19세 이하 개인전 은메달을 비롯해 역대 주요 국내·외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국 주니어 테니스 최강의 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묵묵히 훈련해 각종 대회에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과 이들을 잘 이끌어준 지도자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오산시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시에서 열렸으며 오산시 선수는 경기도 대표로 배드민턴, 양궁, 축구, 테니스 등 5개 종목 2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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