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3층 탐스 매장에서 ‘신발 없는 하루’를 맞아 직원들이 맨발로 근무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탐스의 ‘신발 없는 하루’는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의 생활에 줄 수 있는 변화와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신발 없는 하루’는 16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됐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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