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9월 1~2주 주말을 이용해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1~2주 주말을 이용해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 종목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15종목을 포함한 20개 종목이며 10개 지역으로 분산해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축구, 풋살, 배드민턴, 탁구, 농구, 배구, 연식야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에어로빅, 창작댄스 등 11개 종목은 경북체육회에서 심판 및 용품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인성 함양과 건강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본 대회에 지역을 대표하는 456팀, 527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초등학교 164팀(1879명), 중학교 166팀(1977명), 고등학교 126팀(1415명)이 출전해 승패를 떠나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축구, 농구, 배구 등 15개 종목의 1위 팀은 오는 10~11월 중, 각 종목별로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승패를 떠나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평생체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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