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30일~8월 20일 ‘공공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SW코딩반’과 ‘메이커종합반’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유아와 보호자, 초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블록식 코딩 활용 동화책 만들기, 3D 펜 체험, VR 여행체험, 드론 조립 등 16차례의 다채로운 메이커 체험교육을 가졌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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