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김철현, 김재훈, 유영일 도의원이 안양시청 예산법무과장 등과 정담회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철현, 김재훈, 유영일 경기도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이창선 안양시 예산법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철현, 김재훈, 유영일 의원은 “경기도의회 11대 도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안양시 시민들의 행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청 예산법무과 이창섭과장은 2022년 안양시 총예산, 안양시의 주요현안, 지역현안에 따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김철현, 김재훈, 유영일 의원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서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안양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해 경기도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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