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13일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연안실습전대 환영회에 참석해 생도들을 격려하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평택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연안실습전대 환영회에 참석해 생도들을 격려하고 만찬을 함께 했다.

이번에 방문한 해군사관학교 제78기 사관생도 155명은 원산함, 일출봉함을 타고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입항해 서해수호관,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등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류효상 사령관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필승해군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역량을 갈고 닦아 장차 훌륭한 장교가 되는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의 상징도시, 평택에 방문한 생도들을 환영한다”며 “평택에 머무는 동안 평택 곳곳에 있는 안보현장에서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는 자랑스런 해군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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