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준 기자)

(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회장 김진수,이하 한자총)는 2008년부터 왕조초 일원에서 궂은 날씨와 상관없이 매주 아이지킴이 활동과 매주 월요일 조례종합사회복지관 봉사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한자총 순천지회는 2003년부터는 매년 8월15일은 나라사랑 캠페인 으로 ‘태극기 배부 및 국경일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뿐아니라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국민운동단체 실천과제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후 전용배출함에 버리기운동도 진행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게을리 하지않고 있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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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준 기자)

김진수 회장은 “봉사를 통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자총이 되기 위해 노력중 이다”라며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의 공감과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존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기반 확충 및 역량강화로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자총 순천지회는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권분운동’참여와 ‘새터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휴대용 자가키트 제작 배포’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해 맹 활약 중이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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