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해출)는 28일 회의실에서 BGF리테일(027410)과 청소년 대상 담배, 주류판매 금지를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포항남부서가 청소년에 대한 담배, 주류 판매금지를 위해 고심하던 중 BGF리테일(CU동대구지역부, 포항사무실)의 지역사회공헌활동 동참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으로 포항남부서는 청소년 술·담배판매금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문안을 지속 제공하고, BGF리테일은 오는 7월부터 포항 전역에 CU편의점 포스기 앞에 경고문안을 게시하고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설치 협조와 판매금지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하기로 했다.
특히, 경고문에는 기존 19세미만 판매금지 문구 외에도 ‘청소년의 부탁을 받는 대리 구매의 처벌에 대한 경고문(대리구매금지)’을 만들어 게시하게 된다.
김해출 서장은 “업계 1위 기업에서 청소년선도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표했다.
BGF리테일(CU편의점) 정홍석 동대구지역부장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전에 포항지역 전 점포에 게시를 완료하고, 경찰서와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한 소통과 업무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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