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회장 이병채)은 지난 19일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으로 ‘도촌마을 행복한 공동체 함께해요’ 행사를 진행했다.
공연준비에 날씨는 30도 무더운 환경 야외공연이 날씨로 인해 회원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얼굴로 줄줄 흘러 내리고 손으로 열심히 땀을 훔치며 일하는 모습은 봉사에 신남 대한민국 병채로 통채로 공연단은 얼굴에 햇빛에 그을며 홍당무가 됐다.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행사에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후원 출연해 마을주민노래자랑, 코믹팔러마술, 노래, 퓨전장구, 숟가락난타, 꼬마마술사 등 진행했다
회원들과 정리정돈이 끝나고 어르신들과 함께 공연 시작하고 시원한 바람, 햇빛이 조화롭게 불고 빛추고 환한미소, 즐거운 표졍으로 손벽을 치며 노래 소리에 콧노래 하는 어르신들은 행복하게 보였다.
초등학생부터 시니어 60살이 넘은 회원들의 재능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 함께해요 행복을 선물하는 자리였다.
이병채 회장은 “공동체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보템이 되는 우수한 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의 활약은 갈수록 더 높게 더 넓게 한발한발 앞서가는 것을 보면서 봉사의 달인이 돼 가는 회원들의 열정이 보였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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