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사법교육원 화성시민로스쿨1기 개강식에서 로스쿨 신입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일 한국사법교육원 화성시민로스쿨1기 개강식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문화원에서 열렸다.

2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16주간 진행될 화성시민로스쿨 1기 교육은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 한국사법교육원이 42명의 신입생들에게 법의대중화, 일반시민의 사법참여제도 활성화를 목적으로 법학대학교수 전문가들이 생활법률 등을 교육한다.

교과목은 기본과목, 법죄와형사법, 법죄심리와교정교화, 생활법률, 한국과외국의사법제도, 청소년 보호와 관련법규, 학교폭력과 성희롱 예방대책, 세법의 이론과 실제 등을 오영근(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정현미(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임채원(서울동부지검 검찰청 중요경제법죄 조사단 단장), 김세준 경기대 법학과 교수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은 “법의대중화와 생활 및 일반시민의 사법참여제도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화성시민로스쿨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최고의 법교육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정석 화성문화원장은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화성시민로스쿨 1기에 입학하신 분들도 법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버팀목 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시민로스쿨이 화성시 법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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