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호남호국기념관(관장 이형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지역민들에게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호남호국기념관장과 함께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간당 선착순 20명이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과 폴라로이드 촬영본을 증정한다. 접수는 호남호국기념관 홈페이지 '이벤트' 창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10일 오전 10시에는 ‘전라도 한국전쟁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역사 강사 배기성, 트로트 가수 김지현 등 여러 출연진이 함께하는 ‘2022 호국보훈 토크 콘서트’가 호남호국기념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열린다.

또한 어린이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점심시간 12:00~13:00) 3층 나라사랑 놀이터에서 ‘무궁화 손거울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호국뱃지 만들기’ 총 3종의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6·25전쟁 72주년 맞이 ‘토요역사강좌’를 진행한다. 양영조 전 군사편찬연구소 전쟁사부장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 강좌에서는 지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제로 약 90분간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강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호남호국기념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형남 호남호국기념관장은 “이번 호국보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을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