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선거사무소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가 제4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상돈 캠프)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20일 오후 1시 선거사무소에서 제4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 아동,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전문가인 김동연경기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에서 함께 추진하기로 한 의왕시민을 위한 공약임을 강조했다.

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는 ▲65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어르신 복지용품 공유제 실시 ▲아름채복지관 별관 목욕탕 준공(7월 오픈) 및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찾아가는 경로당 실버매니저 도입으로 활기찬 노후활동 지원 ▲경로당주치의제, 치매카페 확대 ▲경로당 운영경비 지원확대 등이다.

아동과 청년을 위한 공약은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지속 추진 ▲다함께 돌봄센터 지속 설립, 돌봄 시간 및 연령 확대 ▲장안 아동커뮤니티센터 신설 ▲생애 최초 유치원,학교 입학축하금 신설 ▲사회초년생(20세) 사회출발지원금 신설 추진 등이다.

장애인 공약은 ▲장애인 지역재활시설 건립 추진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호 정책 추진이고 의료복지 공약은 ▲도립병원 유치 및 지역별 보건지소 설립 추진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 등이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 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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