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별도요금 폐지의 날 기자회견 모습. (용인 경전철 지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최근 총파업을 했던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천막농성과 부분파업으로 전환했다.

용인경전철지부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지속한 전면 파업을 현장으로 복귀해 부분파업과 천막 농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용인경전철지부는 ▲용인시 직접운영 ▲다단계 민간위탁 폐지 ▲별도요금 폐지 등 용인경전철의 구조개선을 위한 투쟁 등은 지속적으로 이어 갈 예정이다.

또 용인시와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등 지방자치단체 후보들에게 공영화 관련 정책이 관철되도록 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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