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10주기를 맞아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18일 오전 중앙로역 지하 1층 대합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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