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시범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김범일 대구시장과 최진석 STX-솔라 사장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황사훈 NSP통신 인턴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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