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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경기 하남시 신장중학교가 학교급식 환경개선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22년 급식실 현대화사업 실시에 따른 급식기구비 지원사업으로서, 노후화된 급식기구 교체가 시급한 상황에서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민규 의원은 “원도심 균형발전의 전초전이 학교의 환경변화라 생각되기 때문에 철저한 노후시설의 조사와 함께 사후약방문식의 논란이 없도록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훈성 교장 선생 이하 교직원 모두가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4년간 함께 했던 김진일 경기도의원과 함께 원도심의 학교가 현대화사업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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