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원봉사센터)

(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전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강숙)는 비대면 플로깅 릴레이 사업을 3월 21일 부터 순천시, 광양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22개 시군이 다함께 참여하는 릴레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이다.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 릴레이'사업은 깨끗한 전남! 건강한 전남!을 슬로건으로 동부권과 중부권, 서부권 순으로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손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시군별로 발굴해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봉사활동을 비대면 자원봉사로 확대하고 음식 나눔, 헌혈 등 매년 특색 있는 새로운 주제로 시군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대면 플로깅 릴레이 참여로 도민의 건강도 지키고 쾌적한 전라남도가 실현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광역자원봉사센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는 시군 플로깅 릴레이 사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참여 가능한 온라인 자원봉사 신청 앱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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