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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지역경제 발전을 헤치는 지역화폐 부정 유통을 집중 단속한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이며 점검 사항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등록제한 업종이거나 미등록, 휴·폐업 가맹점도 적극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소상공인과와 지역화폐 관리사 코나아이의 민관합동단속으로 이뤄지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의심되는 가맹점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정유통 적발 시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등록 취소, 사법적 조치까지 취해질 예정이다.
서경석 소상공인과장은 “지역화폐로 부당한 이득을 얻는 사람이 없도록 꼼꼼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역화폐가 될 수 있도록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폐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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