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를 통한 창업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8일 청림중학교에서 ‘2022년 청소년 소셜벤처교육’을 개강했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청림중학교를 비롯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총 1530명이 참여한다.

전문 사회적경제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노동·협동·나눔 등 사회적경제 가치의 이해 ▲교내 및 사회문제의 발견과 해결방안 도출 ▲학교협동조합·체인지메이커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수료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열리는 ‘청소년 소셜벤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박언수 기획조정실장은 “정규교육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보다 창의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청소년 소셜벤처교육은 지난해 총 26개교 301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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