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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영암군이 운영 중인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지난 2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다문화가정 및 센터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랜드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후원처인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아동내의, 티셔츠, 바지, 방한의류 등 약 500여 점의 다양한 품목으로 3회기에 걸쳐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고 가정의 줄어든 경제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영암군가족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기타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 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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