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서울=NSP통신) 이원우 기자 = 경주 대본지구에 지난 2월 14일 부터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노란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NSP통신 이원우 기자 lee38woo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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