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서울병원(이사장 최성호)이 지난 2월 1일 종합병원 승격에 힘찬 천사의 날개를 박차 오르고 있다.
종합병원은 의료법에 규정 돼 있는 100개 이상의 병상과 7개 또는 9개 이상의 진료과목, 각 진료과목에 전속하는 전문의를 갖춘 제2차 의료급여 기관을 말한다.
광양시 진등길 93에 위치한 광양서울병원은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담검사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영상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응급실, 치과 등 12개 분야에 진료를 하고 있다.
광양서울병원은 3개 수술방 및 회복실 보유, 물리치료실 및 일반도수, 로봇도수, 체외충격파 보유, 24시간 운영 응급실,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내시경센터 운영 중이며, 시체안치실, 병리해부실 운영중이며, 총 59실 182병상 12개 격리병상 및 24개 간병실, 8개 중환자실 운영 규모를 확장하고 전문의와 간호인력을 충원해 전문센터화 된 종합병원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특히 고가의 MRI, CT, 새로운 EMR 시스템 도입 등 최신 의료 장비에 대한 투자를 통해 대학병원급 의료수준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0개 진료과목으로 출발해 12개 진료과목을 구축, 병원의 진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병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차별화된 상급병실 추가 확보로 환자 만족도 향상 추진, 일대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성호 이사장은 “광양서울병원은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진료기능 강화로 광양시 의료기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수 출신 인재들을 적극 영입해 상급종합병원 승격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간존엄을 실천하는 병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서울병원은 지난해 6월 29일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협약식 체결 후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과 MOU협약을 체결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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