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 정상에서 바라본 새해 첫 해돋이 모습. (함양군 제공)

[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2013년 새해를 맞아 함양군 관계자들이 백암산 정상을 찾았다.

천성봉 박종근 함양군의회의장 등은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염원하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군 관계자들이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염원하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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