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새누리당 부산시당에 모인 박근혜 대선후보캠프 조직원들이 출구조사 결과발표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출구조사 차이가 1.2%로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여 결과를 신중히 지켜 보자는 분위기다.

방송3사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50.1%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48.9%를 득표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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