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사회단체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8일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 기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광양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신욱배, 수석 부회장 김형일, 읍내권 부회장 정광철, 홍보이사 김종주, 사무국장 선진훈)에서 200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양시자율방범연합회는 지역 내 우범지역과 취약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광양시 행사 시 경찰서와 연계해 교통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욱배 광양시자율방범연합회장은 “연합회 회원님들과 마음을 모아 광양시 보육사업에 동참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용강리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후원금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1년 사업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